사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건강하게 살아야지

부자가 되어야지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

 

 

평소에 하는 막연한 생각들은 쳇바퀴 인생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먹고 자고 유튜브보고 출퇴근하고.. 이러한 것들의 연속을 끊어놓지 못한다. '내 본능'에 따른 행동들을 줄여야 위의 것들을 이룰 수 있는 것인데, '막연한 생각'으로는 그렇게 되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것을 '매일' 읽어보고 새롭게 다짐하며 실제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 '진심으로' 그것을 하고 싶어질 만큼 와닿을 때까지.

 

 

눈에 잘 띄는 곳에 내 목표를 적어두고, 그것을 다짐했던 때의 생각들, 내가 왜 그 목표를 세웠는지, 어떻게 달성하고자 했는지 등을 '최대한 많이'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2025년, 2030년, 2040년, 2050년에도 나는 목표를 세웠다가 이루지 못함을 반복하면서 어느덧 멋 없는 늙은이가 되어있을 것이다.